[풍림무약] 이정석 대표이사, 사회복지법인 손과손 감사패 수상

지난 11월 7일(월), 사회복지법인 손과손(대표이사 장영순)의 ‘법인설립 4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 풍림무약 이정석 대표이사가 장애인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풍림무약은 유관기관·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등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풍림무약 이정석 대표이사는 “사회복지법인 손과손은 장애인들의 인권증진, 사회참여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코로나19로 운영이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사회복지법인 손과손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종사자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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