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무약] 서울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행복나눔 푸드트럭 지원

풍림무약, 서울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행복나눔 푸드트럭> 지원

2025년 기준, 서울시에는 128개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운영 중이며, 약 3,937명의 발달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풍림무약은 발달장애인의 특별한 문화경험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 “풍림무약 행복나눔 푸드트럭” 을 준비하였습니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간 서울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대상으로
서울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협회와 연계하여 선정된 15개소에 푸드트럭을 지원합니다.

지난 5월 21일, 가양동에 위치한 ‘기쁜우리보호작업장’에 풍림무약 직원들이 함께 방문하여 직접 간식을 나눠드렸으며
국제사업본부 채수영 상무는 ‘발달장애인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함께 나아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세상, 풍림무약이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