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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무약 주식회사 웹진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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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원 포상🎉


풍림무약 우수사원 포상식 진행

풍림무약은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복지에 힘을 쓰며 좋은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임직원들이 일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 중 하나가 바로 ‘우수사원 포상 제도’입니다. 본부별로 최근 3개년 동안 인사평가 등급이 높은 직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 사원은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우수한 업무성과를 달성하여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었기에 이에 표창합니다”
표창장과 꽃다발은 물론 포상을 받는 사람들만 안다는 깜짝 선물까지!!
풍림무약의 우수사원 여러분 모두 축하 드립니다.
2021년의 우수사원은 바로 당신입니다!! 으쌰으쌰🎉

신규 가족친화제도 💖


자녀돌봄휴가, 가족사랑의 날

올해 초 풍림무약에는 일·가정 양립 지원 및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가 신설되었습니다.
만 5세~만 12세 자녀의 참여수업, 입학식 등 공식행사에 참여하는 경우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간 2일의 특별유급휴가 지급하는 ‘자녀돌봄휴가’와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2시간 조기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족사랑의 날’입니다.

가족사랑의 날을 맞이하여 각 사이트에는 가족사랑의 날 홍보 X배너가 설치되었으며
특히, 향남공장에는 길거리의 작은식당으로 불리는 푸드트럭이 찾아와 특별식을 제공하였습니다.

풍림무약의 가족사랑의 날은 가족과 함께 하자는 날로 바쁜 주 중에
금요일 하루를 가족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사 명함 통합 리뉴얼 📇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기능

명함은 풍림무약을 대표하여 외부인에게 자신과 회사를 인식시키고, 상대방에서 첫 이미지를 형성시키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매체입니다.
이번 전사 명함을 통합하여,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전사 명함 통합 및 디자인 리뉴얼

📍영업직군 개인별 모바일 명함 홈페이지 제공

📍전화걸기, 메일보내기, 지도보기 등 다양한 기능 지원

📍개인별 맞춤 컨텐츠 추가 적용 가능

풍림무약 칼럼📰


대외협력실 이동규 과장

홍보와 광고의 차이를 명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마케터들도 명확한 차이를 잘 모른다.
그래서 홍보 관련 업을 하고 있는 대외협력실에서 이번 웹진을 통해 홍보와 광고의 차이는 물론 홍보를 ‘왜’ 해야하는가에 대해 기술해보고자 한다. 홍보와 광고의 가장 큰 차이는 목적에 있다. 홍보가 브랜드와 대중의 관계를 이어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광고는 판매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회사가 있다고 하자. 이 회사의 마케팅 담당자는 한가지 고민이 있다. 바로 매출에 대한 고민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회사의 제품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나름의 문화가 형성될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어뷰징도 없고 팬의 수도 많다. 하지만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다. 왜일까?

그 이유는 ‘커뮤니티의 팬들은 콘텐츠에는 열렬히 호응해도 구매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마케팅 담당자가 잘못한 것은 없다. 다만 홍보를 열심히 해놓고, 광고의 성과를 바라는 것이기 때문에 딜레마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홍보는 ‘대중들이 기업이나 브랜드를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삼성이 첼시 구단을 후원하거나, 운동화 브랜드 스베누가 스타크래프트 게임 대회를 후원하는 것들이 홍보다.
하지만, 삼성이 첼시 구단을 후원한다고 해서 첼시 팬들이 모두 삼성의 갤럭시를 사용하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첼시 팬들은 삼성에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한 번 쯤은 갤럭시를 사용할지도 모르며, 결정적인 위기 순간에는 삼성편을 들 수도 있다. 실제로 운동화 브랜드 스베누가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후원할 당시 스베누 대표가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을 때, 유일하게 호의적인 여론이 형성된 곳이 바로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였다.

따라서 홍보는 ‘대중의 감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홍보의 성과는 판매로의 전환이 아니라 브랜드 메시지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는가, 얼마나 많은 대중들이 기업이나 브랜드를 인식하고 좋은 감정을 가지는가다. 판매로 전환이 되지도 않는데 왜 홍보를 해야 하는가하고 묻는다면 홍보를 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브랜드를 각인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답하고 싶다. 즉, 무의식 속에서 ‘풍림무약’을 연상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홍보담당자들이 사회적인 선행으로, 스포츠 후원사로, 신기술 개발로, 좋은 복지 혜택으로 오피니언리더나 기자들과 만나 이슈를 만들어 내어 브랜드나 회사가 잊혀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반면에 광고는 ‘매출을 높이기 위해 제품의 특장점 등을 알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는 타겟이 중요하다. 광고를 보고 바로 구매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삼고, 광고활동을 해야 한다. 광고나 마케팅 이론에서 말하는 STP분석, SWOT분석 등을 중요시하는 이유다.

따라서 광고는 제품의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분석력, 타겟에게 제품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전달력, 광고 데이터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채널과 방법을 찾아내는 수리력이 중요하다. 광고의 성과가 바로 제품의 판매전환이 얼마나 일어났는가다.

재미있는 화학이야기🔬


풍림무약 L&B(Life&Beauty)사업본부에는 화학원료 AM(Advanced Materials )사업부가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 다양한 곳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 전해드립니다.
풍림무약 AM사업부가 전해드리는 재미있는 화학이야기!
코로나 19로 더 빛을 보고 있는 구리의 향균 효과! 구리 속 숨어있는 화학이야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