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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강은희 기자] 전문의약품 제조기업 풍림무약이 ‘INAS FID게임(지적장애인올림픽)’ 수영부분 9관왕을 수상한 조원상 선수<사진>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원상 선수는 지난해 열린 제31회 전국장애인체전 수영 종목에서 5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 선수(MVP)로 뽑힌 수영계의 기대주다.

조 선수는 2012년 런던 패럴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적 장애인 종목에서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풍림무약은 그 동안 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해 KATA(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부산아이파크 축구단 등 프로스포츠 선수단 및 아마추어 선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회사측은 특히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선수단에 대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내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했다.

풍림무약 홍보기획팀 박성하 대리는 “조원상 선수에 대한 공식 후원 계약을 시작으로 비인기 종목 선수들에 대한 지원 역시 꾸준히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