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무약] ‘예림 가꾸기’ 주거환경개선 기부금 전달

1982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손과손에서 운영하고 있는 ‘예림원’은 장애인의 재활과 교육으로 헌법에 보장된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설립된 지적 장애인 거주시설입니다.
풍림무약은 지적 장애인 거주시설 개선을 위해 ‘예림 가꾸기’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였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풍림무약 본사에서 풍림무약 채수영 상무님과 손과손 예림원 손소희 원장님이 함께해 주셨으며
백만원의 기부금과 컴퓨터, 모니터를 각각 1대씩 전달하였습니다.
일시: 2023년 9월5일(화) 14:00 ~ 14:30
장소: 풍림무약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