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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에 비춰진 풍림무약의 생생한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풍림무약이 후원하는 한국약제학회 제제기술세미나가 6월 14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됩니다. 풍림무약(주)의 이정석 대표이사의 축사와 (사)한국약제학회 용철순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세미나는 ‘Various Applications of Cellulose-Based Pharmaceutical Excipients‘ 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Shin-Etsu Chemical의 Mr. Sakae Obara와 Ms. Miyuki Fukasawa가 난용성 약물의 고체 분산 기술과 관련해 현재 미국과 유럽 등에서 관심이 높은 HPMCAS를 이용한 Amorphous Solide Dispersion의 기술들과 사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기존 홍삼보다 유효성분 40배 이상 함유 풍림무약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과 함께 홍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기존 가공법보다 40배 이상 월등히 증가시킨 획기적인 인삼소재 가공기술을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국내 특수 의약품 제제 및 천연물 의약품 제조 기업인 풍림무약은 KIST의 ‘KMxG’ 기술이전 계약을 계기로글로벌 천연물 의약품 연구개발에 본격 투자하는 한편 자사 브랜드화를 통해 국내외 제약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